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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DRUM PRO

디자인과 가성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무선 이어폰

바야흐로 무선 이어폰의 춘추전국시대다. 에어팟이 처음 출시했을 당시 색다른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입방아를 오르내리던 순간이 그야말로 머나먼 옛날처럼 느껴진다. IT 트렌드에서 무선(Wireless) 기술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이제 대부분의 전자기기에서 선을 찾아보기란 힘들다. 아직 무선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은 사람은 있을지언정, 단 한 번만 무선 이어폰을 사용한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대명사로 자리 잡고 있는 에어팟의 뒤를 이어 여러 브랜드들이 블루투스 이어폰을 출시하기 시작했고, 덕분에 소비자 선택의 폭은 넓어졌다. 음질이 뛰어난 제품부터 매력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는 제품, 가성비를 내세우는 제품까지. 이러한 블루투스 이어폰의 홍수 속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과 가성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벨바의 이어드럼 PRO를 놓쳐서는 안 된다. 기존 이어드럼 제품에서 고속 무선충전패드와 함께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PRO는 벨바만의 컬러와 터치 볼륨컨트롤, 지문방지 러버코팅, 생활 방수, 무선 충전, 좌우 단독 페어링 등 다채로운 기능을 자랑한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자그마한 크기와 버터옐로우, 캔들핑크, 라벤더 화이트, 보스턴 그린의 부드러운 파스텔톤 색감과 디자인은 다른 제품과 차별화를 두기에 충분하다. 여기에 음향 전문기업 EARMAC과의 콜라보를 통해 탄탄한 저음과 선명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WOWSTICK MINI

당신의 책상에는 어떤 특별한 데스크용품이 있는가? 물론 펜, 가위, 자 등 기본적인 도구를 갖추고 있을 것이다.그러나 꼭 구비해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지고 있으면 좋고, 필요할 때 없는 그런 제품들이 있다. 안경 나사가 헐거워졌을 때, 생활가전제품 고장으로 분해해야 할 때처럼 바로 필요한 드라이버 같은 것 말이다. 그렇지만 전동드라이버를 구매한다 하면 투박하고 무거운 공구를 사야할 것만 같다. 이런 고민으로 구매를 망설였던 독자들에게 조그마한 펜 하나를 소개하고 싶다. 일상생활에서 당신에게 편리함을 줄 시온테크의 와우스틱 미니다. 모던한 디자인의 와우스틱 미니는 펜 모양의 전동드라이버로 휴대성을 극대화하여 편리를 더했다. 국내표준규격의56개 비트를 교체하며 다양한 작업이 가능하도록 실용성을 강조했다. 수동과 자동 모두를 지원하는 듀얼 모드로 집, 사무실, 야외 등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3개의 LED 조명으로 어두운 곳에서도 정확한 작업이 가능하도록 해 섬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았다. 200 RPM의 높은 회전 속도, 충전 후 6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것 등 이 작은 제품의 장점이 이렇게나 많다. 이 글을 읽은 독자라면 얼마 지나지않아 드라이버가필요한 순간에 투박한 전동 드라이버가 아닌 심플하고 감각적인 와우스틱 미니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by SIONTECH

SOTHING Cactus Mosquito Killer

내가 여름을 좋아하는 이유는 많다. 그러나 여름을 싫어하는 이유는 딱 한 가지, 불을 끄고 침대에 눕기만 하면 들려오는 소리. 위잉위잉. 모깃소리다. 모기향은 피우기 싫고, 모기 잡는 식물은 글쎄, 키우기 번거롭다.비슷한 고민을 하는 독자들이 있다면 여기 이 선인장을 키워보라 말하고 싶다. Sothing의 선인장 모기 퇴치기다. 선인장 디자인으로 2019 대만 세계 디자인 어워드에서 골든 수상에까지 이른 이 제품은 방 한구석에서 인테리어 소품 역할까지 한다. Sothing의 모기 퇴치기는 UV등을 통해 모기를 유인하고 가까이 끌어오면 강력한 흡입으로 빠르게 모기를 포획한다. 360도 개방형 흡입구로 포획한 후 자연 건조로 모기를 탈수하여 퇴치하는 방식이다. 텁텁한 모기향처럼 연기를 만들지도 않고 먼지가 없으며, 자극적인 냄새조차 없어서 인체 호흡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끌리는 이유다. 뜨거운 사막 아래 싱그러운 선인장처럼열대야 속 우리의 방 안에서 당신에게 모기 없는 고요한 밤을 선사할 것이다. 아, 물론 모기 외 다른 해충들까지 잡아주기 때문에 분해한 후 깜짝 놀라지 말 것. www.sothing.co.kr

GT SONIC GX-X5

깨끗했으면 좋겠다. 깔끔했으면 싶다. 건강해야 하니까. 내 몸은 소중하니까. 그러나 깔끔함을 챙기기란 쉽지 않다. 우리 주위에는 우리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먼지가 가득하고, 식기를, 안경을, 칫솔을 사용할 때마다 왠지 모를 걱정을 마음 속 깊은 곳으로 눌러버릴 수밖에 없다. 이런 고민을 안고 있는 이에게 어쩌면 GT Sonic의 제품들이 제안이 되었을 것 같다. GT Sonic은 중국의 초음파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전문 기업으로, 10년 이상의 제조 경험을 바탕에 두고 있다. GT Sonic은 완전 무선 제품으로 배터리를 장착해 언제 어디서든 코드에 묶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GT SONIC GX-X5는한국에도 많이 알려졌던 GT-X1에 비해서도 많이 발전했다. 세척력이 강해져 더욱 안심하고 소중한 물건들을 맡길 수 있게 되었다. 소음도 27dB에 불과해 일상 생활에 녹아들기도 편하다. 생활 속의 편의를 더한 부분은 바로 미끄럼 방지 패드일 것이다. 미끄럼 방지 패드가 장착되어 사용 중에 진동으로 미끄러질 일도 미연에 방지했다. 네이비, 민트, 화이트, 핑크, 아이보리, 블루, 블랙 등 다양한 색상으로 제작되어 까다로운 취향도 어렵지 않게 맞출 수 있다. 이제 혹시 모를 먼지가 걱정되어 물로 닦고, 헹구고, 다시 닦는 일을 반복하지 않아도 괜찮다. 당신의 액세서리 GT-X5와 함께라면 언제나 안전할 테니까.

Oral-B Clic

우리에게 꼭 필요한 공간 욕실, 그 안에서 1년 365일, 하루 3번 빼먹지 않고 사용하는 물건이 있다. 바로 칫솔이다. 생활 속에서 없어서는 안될 물건이지만, 칫솔에 대한 우리의 대우는 생각보다 변변치 못하다. 칫솔의 단짝인 치약만 해도 화려한 패키지와 다양한 형태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는 요즘, 칫솔의 디자인은 아직 제자리걸음이다. 정형화된 칫솔에 지루함을 느낀 이들에게 오랄-비에서 새롭게 출시한 ‘클릭(Clic)’을 추천한다. 70년 동안 치아만을 연구해 온 오랄-비에서 개발한 신개념 모듈형 칫솔 클릭은, 칫솔을 생필품이 아닌 디자인 제품으로 재정의하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플라스틱에서 벗어나 메탈 소재를 선택하고, 반짝이는 크롬링과 매트한 질감, 모노톤의 색상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핸들을 완성했다. 또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한 칫솔은 손에 쥐었을 때 착 감기는 그립감은 물론, 엄지손가락이 닿는 부분의 사선 패턴으로 미끄럼까지 방지해준다. 클릭의 가장 큰 매력은 전동 칫솔처럼 칫솔모를 교체할 수 있다는 점이다. 칫솔모와 손잡이를 끼울 때 ‘탈칵’하는 소리에서 이름 붙여진 클릭은 잠시 사용하고 버려지는 기존 칫솔과 달리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어 환경까지 생각한 제품이다. 소모품이 아닌 나만의 칫솔, 애착을 갖고 쓸 수 있는 칫솔을 찾고 있었다면, 욕실에 색다른 인테리어 소품으로 자신만의 디테일을 더하고 싶다면 오랄-비 클릭을 선택해보자.

아치

Ⓒ Enwan Photograph, NANJING LINEAR ARCHITECTURE, Water in the mirror, Flowers like the moon 아치 건축 기술의 꽃, 아치(Arch) 아치는 두 개의 기둥을 떨어뜨려 세워놓고, 그 위에 쐐기 모양의 돌(홍예석)을 곡선형으로 쌓아놓은 형태의 구조물을 말한다. 조각조각 분리된 홍예석의 상호 압력으로 상부의 하중을 지탱하거나 중력에 저항할 수 있는 힘이 생기며, 비어있는 공간이 있음에도 무너지지 않고 형태가 유지된다.아치의 이런 구조에 주목한 건축가들은 오래전부터 아치 구조물을 활용해 건축물의 출입문과 창을, 심지어는 사람과 마차가 지나다니는 교량까지 만들어냈다. 로마의 콜로세움과 무굴제국의 타지마할, 파리의 개선문과 경주의 석굴암에 이르기까지. 텅 비어있음에도 하중과 중력에 저항하고 있는 아치와 그 신비로운 힘은 인간 건축 기술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 Ⓒ Alexander Angelovskiy, SVOYA Studio, Hello Baby Ⓒ Enwan Photograph, NANJING LINEAR ARCHITECTURE, Water in the mirror, Flowers like the moon 인류 최초의 인공 아치 구조물이 무엇인지, 언제 만들어졌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 그러나 기원전 4000년경 메소포타미아 지방에서, 기원전 3000년경 고대 이집트와 바빌로니아, 아시리아와 중국에서도 아치를 만들어 건축물에 사용했던 흔적이 발견됐다. 문명 초기의 아치는 비교적 단순한 형태로, 불규칙적인 곡선형의 돌, 진흙 등이 빈 공간을 떠받치고는 있지만 막대한 하중을 견딜 수 있을 만큼 완성도 있는 구조물은 아니었다. 아치가 대형 건축물에 쓰이면서 홍예석을 표준화하는 등 정교한 기술을 필요로 하게 된 것은 로마제국 시기부터다. Ⓒ Andriy Bezuglov, YOD Design Lab, NĂM • Modern Vietnamese Cuisine 로마의 콜로세움은 인류의 역사, 문화, 건축학적으로 가장 상징적인 건물 중 하나다. 서기 70년, 플라비우스 왕조인 베스파시아누스 황제가 착공하여 10년 뒤 그의 아들 티투스 황제 때에 완성된 콜로세움은 최대 지름 188m, 최소 지름 156m, 둘레 527m, 높이 57m의 4층으로 된 타원형 건물로, 약 9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로마제국 최대의 투기장이었다. 그리고 콜로세움에는 총 80개의 아치 구조물이 활용됐다. Ⓒ OTD Corp, 적당 赤糖 거대한 콜로세움은 사실 온통 아치로 이루어진 건축물이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이토록 많은 아치로 콜로세움을 설계한 까닭은 아치야말로 이 육중하고 거대한 경기장의 하중을 견디기에 가장 적합한 구조물이었기 때문이다. 로마인들이 이룩한 아치 구조물의 지식은 서유럽의 로마네스크 건축, 비잔틴 건축의 기본 형식이 되었고, 중세 프랑스와 영국인들은 석조 아치 교량 등으로 아치에 대한 기술과 지식을 더욱 발전시켰다. ⓒ Saurabh Suryan, Lokesh Dang, RENESA, Feast India Co. 아치는 주로 건축물의 출입문, 창문에 활용되는 구조다. 이로 인해 아치는 ‘다른 시/공간으로 들어서는 관문’으로서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또한, 아치는 그 구조적인 특성으로 인해 힘과 지지, 개방성과 신비로운 힘을 상징한다. 이 상징성은 자연스럽게 종교계에도 영향을 끼쳤다. 전 세계의 수많은 신전, 사원, 성당에서는 아치 구조물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그들의 최고 신 제우스를 상징하는 기호로 아치를 선택하기도 했다. 우리는 어딘지 신비롭고 우아한 모습의 아치를 통해 신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표현했으며, 아치형 관문을 지나 신전에 들어선다는 것은 세속을 벗어나 신들의 공간, 신성하고 엄숙한 공간으로 다가간다는 의미를 담아낸 것이다. Ⓒ Xiaokai Zhang, SEEING JEWELRY, Pures Design 석재보다 튼튼한 콘크리트와 장력이 있는 강철이 건축재로서 주목받게 된 이후, 우리는 건축물의 무게를 지탱하기 위한 목적으로 아치를 사용하지 않는다. 오늘날 건축물에서 찾아볼 수 있는 아치는 주로 상징성과 심미성을 위한 구조물이다. 아치는 직선과 직각이 대부분인 건축물, 공간에서 이지적이면서 아름다운 느낌을 자아낸다. 과거 건축 기술력의 꽃이었던 아치는, 이제 그 상징성과 아름다움으로 인해 공간의 꽃이 된 것이다. Ⓒ Casa de São Lourenço Ⓒ Norm Architects, Cabinetmakers' Autumn Exhibition 2016 인간 건축 기술의 꽃, 아치다.

대림 디움, 집콕 라이프 위한 주방 인테리어 제안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와 홈 리모델링을 원하는 ‘집콕족’이 늘고 있다. 과거 요리공간으로만 활용되었던 주방이 요즘에는 홈 카페·홈 바 등 취미공간으로 탈바꿈하면서 이에 걸맞은 인테리어의 중요성 또한 대두되고 있다. 국내 1위 욕실기업 대림바스의 노하우를 담은 토탈 홈 인테리어 브랜드 대림 디움은 집콕 라이프를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모던한 주방 인테리어를 제안한다. 대림 디움의 주방 리모델링 제품 M301은 세련된 디자인과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요리와 취미를 즐기는 ‘집콕족’에게 안성맞춤인 주방 제품이다. 특히 ㄷ 자형 구조로 되어있는 멀티카운터형은 홈바 테이블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윤기나는 하이그로시 소재의 도어는 어느 세련된 바에 와있는 듯한모던한 느낌을 선사한다. 컬러는 ‘글로리 그레이’, ‘휘핑 화이트’, ‘듀 그레이’ 세 가지로, 취향에 따라 상·하부장을 다르게 조합할 수도 있다. ‘글로리그레이’는 은은한 웜톤 그레이 컬러로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모던하면서 우아한 디자인이 주방을 편안한 공간으로 만들어준다. ‘휘핑 화이트’는 순백색의 깨끗한 컬러로 여름철 쾌적한 주방을 선사하며,‘듀 그레이’는 안정감 있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에넥스, 논현 쇼룸 등 전국 매장 리뉴얼

에넥스가 전국 쇼룸과 대리점을 새단장하고 있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주력상품인 커스터마이징 주방과 붙박이장 ‘팔레트 시리즈’와 올해 신제품 위주로 매장을 꾸미고 있다. 먼저 대표 매장 ‘논현 쇼룸’은 총 6층 500평 규모로,21일 리뉴얼 오픈했다. 각 층은 품목별 전문관으로 새롭게 꾸며졌으며 각층에서 주방가구, 붙박이장, 리빙가구, 빌트인기기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그중 주방가구, 붙박이장 전문관은 ‘팔레트 시리즈’를 중심으로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를 선보인다. ‘테라코타’, ‘옐로우’, ‘미스티블루’ 등 에넥스만의 컬러감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외에도 ‘천안아산 쇼룸’은 16일 리뉴얼 오픈했으며, 전국 100여개의 쇼룸 및 대리점도 신제품을 중심으로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대해 에넥스 관계자는 “올해 ‘팔레트 시리즈’의디자인, 컬러 라인업이 강화되면서 전국적으로 매장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많은 분들이 에넥스와 함께 원하는 디자인, 컬러를 찾고 꿈꾸던인테리어를 완성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LOUIS VUITTON TRAVEL BOOK

계획했던 국내 혹은 해외여행이 있었던가? 여행은 줄줄이 취소되고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으로 발 묶인 요즘,지난 여행을 추억하기 위해 괜히 핸드폰을 뒤적이는 것은 에디터뿐만이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Things에서소개하는 색다르고 아름다운 여행을 제안한다. 일러스트 작가와 수채 화가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매체를다루는 아티스트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트래블 북, 루이 비통의 트래블 북(Louis Vuitton Travel Book)을 통한 여행이다. 생소할 수도 있겠지만 루이 비통은 의류뿐만 아니라 가구, 출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와 라이프 스타일에도 자신들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레이알 광장(Plaça Reial)제공:루이 비통© Louis Vuitton Malletier 토니 가우디(Antoni Gaudí)가 건축한 카사 밀라(CasaMilá)파사드 전경.카사 밀라는 라 페드레라(La Pedrera)라고도 불린다.Facade of CasaMilá(La Pedrera) by Antoni Gaudí제공:루이 비통© Louis Vuitton Malletier 2020년 봄, 3개의 도시 바르셀로나, 모로코 그리고 상트페테르부르크가 트래블 북 컬렉션에 새롭게 추가됐다. 해당 컬렉션을 통해 출신지가 다양한 작가들은 익숙지않은 장소들을 예리한 시선으로 관찰하고, 낯선 곳과 마주하여 재발견의 순간을 포착한다. 작가들은 스케치,그림, 콜라주, 현대 미술, 일러스트, 만화에 이르기까지 자유롭게 각자의 표현 방식을 선택하여 특정 장소에 대한 자신만의 시각을 표현한다. 예술보다 더 예술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책, 루이 비통 트래블 북 컬렉션을 모아보는 것이 어떨까. 이 시기를 잘 극복하고 난 뒤, 언젠가 찾게 될 도시에서 당신의 눈에 다른 풍경이 펼쳐질 수있을 것이다. 컨티넨탈 호텔(Continental Hotel)테라스에서의 티타임을 즐기는 여인들의 모습을 담은 항공 우편 엽서“By airmail”postcard, women having tea at the Continental Hotel terrace제공:루이 비통© Louis Vuitton Malletier

보쉬전동공구 컴팩트, 작업 편의성 뛰어난 전문가용 열풍기 GHG 20-60 출시

전동공구 분야의 글로벌 리더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가 컴팩트하고 작업편의성이 뛰어난 전문가용 일자형 열풍기 GHG 20-60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GHG 20-60은 지난해 출시된 열풍기 GHG 20-63 모델 대비 크기가 작아지고 경량화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컴팩트한 일자형 디자인으로 설계돼 협소한 공간 등 다양한 위치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도료 및 바니시 제거 작업이나 용접 및 주석 도금 작업 등 다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총 9단계 온도 및 2단계 풍량 조절 기능으로 작업 편의성이 뛰어나다. 제품 상단 휠로 최저 50도부터 최고 630도까지 빠르게 조절할 수 있으며, 강력한 2,000와트(w) 모터가 탑재돼 짦은시간 안에 최고 온도까지 도달할 수 있다. 풍량은 핸들 부분 스위치로 150-300 l/m와 300-500 l/m의 풍량으로 손쉽게 조절할 수 있다. 기본 구성에포함된 노즐 2종을 함께 사용할 경우 작업 용도에 알맞은 정밀한 작업이가능하다. 리덕션 노즐은 열 집중 노즐로 열처리 용접에 사용할 수 있으며,앵글 노즐은 파이프 해동이나 밴딩 작업 등 열에 민감한 자재에 적합하다.이외에 프레임을 벗기는 작업 시 유리창을 보호할 수 있는 유리보호 노즐,페인트 제거나 해동 작업에 유용한 표면 노즐 등은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구정마루, 신제품 ‘프리미엄 리얼’ 런칭

친환경 마루재 전문기업 구정마루가 내추럴한 원목의 텍스쳐와 천연 우드톤의 리얼함이 돋보이는 와이드 디자인 플로링 ‘프리미엄 리얼’을 런칭했다. ‘프리미엄 리얼’은 Light Beige, Pale White, Cool Gray, NaturalBrown 등 최신 컬러 트렌드를 적용하여 밝은 톤에서 어두운 톤까지 약 9가지 수종의 컬러로 모던, 내추럴, 클래식 등 다양한 인테리어 컨셉에 맞는 마루 선택이 가능하도록 제안되었다. 구정마루의 신제품 ‘프리미엄 리얼’은 원목의 디테일과 세련된 우드컬러를 그대로 살린 심미성과 실내 마감재로서의 디자인적 실용성을 극대화한 고퀄리티 와이드 플로어로서 기존 강마루 대비 넓어진 125폭으로 공간이 확장되어 보이는 인테리어에 최적이며, 찍힘과 눌림에 강하고 온돌난방에 최적화되어 뛰어난 열효율성을자랑한다. 국내 최고수준의 친환경 등급 Super E0 자재를 사용한 친환경제품이다. 금번 출시된 ‘프리미엄 리얼’ 수종 중 ‘테라조’는 밝은 그레이 톤으로 표현된 4가지 패턴을 조화롭게 믹스한 디자인으로 테라조, 마블, 콘크리트, 우드그레인 등 각각의 텍스쳐를 리얼하게 표현하여 믹스매치한개성있는 제품으로 차별화된 마루 디자인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

LUMIR R

얼마 전에 천장등이 나간 적이 있다. 불은 위태롭게 깜빡이다 이내 꺼져버렸고, 마트에 갈 수 있는 주말까지 며칠을 핸드폰 불빛에 의지한 채 최소한의 생활만 할 뿐이었다. 내게 다른 것이 없었다고 가정해보자. 예를 들어 물이 안 나왔다면? 조금 불편하겠지만 씻는 것쯤은 다른 곳에서 해결할 방법이 있었을 것이다. 보일러가 고장 났다면? 요즘은 평소에도 잘 안 켜는걸. 그러나 빛의 부재는 거의 모든 활동을 방해했다. 미세한 빛이라도 필요했기에 대부분 순간을 핸드폰 혹은 컴퓨터 불빛으로 버텨야 했다. 빛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 빛과 소금이 괜히 빛과 소금이었을까. 그럴 때면 LUMIR의 프로젝트가 늘 숭고하게 느껴진다. LUMIR는 저개발 지역의 빛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애쓰는 소셜 벤쳐다. 전기를 쓸 수 없는 지역을 위해 현지형 램프를 개발, 공급하는 등 그들의 활약은 그저 빛이었다. 이번에 LUMIR가 내놓은 테이블 램프 LUMIR R은 사회적 의미를 넘어 디자인적 미학을 담았다. LUMIR R은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반구형 쉐이드의 테이블 램프다. 역사다리꼴 상단에서 떨어지는 쉐이드는 그 자체로 우아하고, 헤드부터 시작된 두 번의 엣지는 LUMIR의 아이덴티티를 상징한다. 버튼 하나로 네 단계 빛 조절이 가능하고, 30분 타이머 설정으로 취침 예약도 가능하다. 색온도를 설정할 수 있다는 것도 큰 강점.

Bathroom

Ⓒ Nordic Design 인간적인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 숙면? 물론 중요하다. 세상에 잠을 자지 않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사람은 쉬어야 한다. 식사? 당연하다. 식사는 아름다운 맛과 풍부한 식감을 통해 즐거움을 주는 일임과 동시에 몸에 꼭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는 행위이다. 물론 지식을 습득하거나 탐구하며 자아를 성찰하는 일 역시 중요하다. : Ⓒ ABK Native 그러나 그만큼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배설과 목욕이다. 배설과 목욕은 무척이나 다른 단어다. 하나는 무척이나 비위생적인 듯하고, 나머지 하나는 스스로를 깨끗이 정돈하기 위해 하는 일이니까. 그러나 역사와 시간을 거치며, 이 두 행위는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게 되었다. 우리는 하루의 시작을 화장실에서 하며, 마무리 역시 화장실에서 한다. : Ⓒ MORAN GOZALI 빅토르 위고는 이렇게 얘기한다. “인간의 역사는 곧 화장실의 역사이다.” 화장실은 그만큼이나 오랜 역사를 지닌 공간이며, 유적을 발굴할 때 수세식 화장실의 존재가 문명 발달의 척도가 되기도 한다. 인도의 모헨조다로에서 발견된 유적은 물 위에 배설을 할 수 있는 구조였고, 바빌로니아 우르의 유적에서는 분뇨와 물을 함께 내려보내면 땅에 스며들게 하는 방식이었다. : Ⓒ 상아타일 로마시대는 공중화장실이 발전했던 시기였다. 비누 대신 소변으로 빨래를 했던 세탁업자들은 길가에 그릇을 세워놓고 소변을 받아가기도 했다. 당시 로마에만 400여 개의 공중화장실이 있었다. 중세와 근대에는 ‘공간’의 개념이 주춤했다. 대체품은 요강이었다. 요강에 볼일을 마친 후, 창 밖으로 그것들을 모두 털어버리는 것이었다. 그러나 근대 이후 화장실은 집에 없어서는 안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 Ex.t 씻는 행위는 현대인들에게 무척 중요하게 받아들여지지만, 사실 과거에는 씻는 행위가 모두에게 필수적인 일은 아니었다. 1세기 로마인들은 여러 온도의 물에 몸을 담그며 찜질을 하고, 긁개로 땀과 기름을 닦아낸 뒤 온몸에 기름을 발랐다. 17세기, 프랑스 귀족에게 ‘씻는 행위’란 셔츠를 꼬박 꼬박 갈아입는 것과 같은 의미였다. 한층 더 나아가 유럽인들은 씻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게 되었다. 페스트 때문이었다. 역병은 물을 두려워하게 했고, 창궐이 사라진 뒤에도 물을 멀리하는 관습이 약 400년이나 유지되었다. : Ⓒ 상아타일 그리고 근대를 거쳐 현대로 오면서, 이는 민족 간의 우열을 가르는 요소로 여겨졌다. 일본은 기후 특성상 자주 몸을 씻는 것이 일상이었다. 그러나 19세기, 다른 나라를 침략하기 시작했고, 서로 다른 위생관을 비교하며 그것을 자신들이 우월한 증거라 여겼다. 나치 독일도 마찬가지였다. 나치는 유대인들의 불결을 그들이 열등한 이유 중 하나로 들었다. 지금도 이방인을 보고 코를 막으며 눈썹을 찡긋거리는 것은 아주 강력한 인종차별의 시그널이다. : Ⓒ COEM 씻는 행위가 일상이 되고, 욕실도 집 안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미국식 건축의 영향을 받은 한국은 욕실과 화장실을 한 데 놓았으나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 유럽 국가들과 유럽 건축에 영향을 받은 일본 등 국가는 대개 욕실과 화장실을 분리해 놓았다. 배설과 목욕을 통해 우리는 보다 더 가볍고 깨끗한 몸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할 수 있다. : Ⓒ VOGANI 욕실은 우리에게 안식처이며, 고민을 훌훌 내려버리는 장소다. 샤워를 하면서 흥얼흥얼 나 스스로를 위한 공연을 펼치고, 뜨거운 물을 맞으며 오늘 있었던 나쁜 일을 흘려버리기도 한다. 욕실에서 몸을 씻고 영혼을 위로하며 깨끗해지고, 또 가벼워진다면 더욱 나은 하루가 조금씩 다가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PORTABLE HAND SANITIZER SPRAY

따스한 봄을 만끽하기도 전에 무더운 여름이 벌써 찾아왔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고,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기도 하지만 아직 방심하기에는 이르다. 코로나19 사태는 계속 이어지고 있고, 사회적 거리 두기 또한 멈춰서는 안 된다. 코로나19의 장기전으로 사람들의 위생관념과 생활습관도 변화하고 있다. 마스크는 우리에게 더는 어색하지 않으며, 손 소독제, 비누 등 청결 관리 및 유지를 위한 제품들을 눈여겨보게 됐다. 마스크와 함께 손 소독제는 요즘 우리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 중 하나로, 세면 공간이 없거나 손 씻기가 어려울 경우 소독제가 있다면 그나마 안심이 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제품들은 겔(gel) 타입으로 사용시 끈적임과 강한 알코올 향 때문에 종종 불쾌한 사용감을 주기도 한다. Minits의 핸드세니타이저는 이러한 불편함을 모두 해소해주는 제품이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고 가벼운 크기와 마치 비누를 닮은 듯한 네모난 손 소독제는 가방 혹은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에 안성맞춤이다. 식물에서 추출한 발효주정 베이스는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며, 알로에 베라와 식물성 글리세린 성분은 건조해질 수 있는 피부에 수분감을 부여한다. 뿐만 아니라, 대표적 감염균에 대한 99.99% 항균효과 검증까지 완료했다. 상쾌한 레몬 향과 은은한 라벤더 향, 시원한 숲 향, 그리고 달콤한 프루티 향까지 총 4가지 타입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고, 손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PC 주변기기 소독에 사용해도 무방하다. 더 이상 손 씻을 공간을 찾아 헤맬 필요 없다. 언제 어디서나 꼭 필요한 순간, 안전하고 산뜻하게 Minits의 핸드세니타이저를 뿌려 사용해보자.

대림디움, 홈리모델링 프로젝트 ‘디움맨’ 기획전 실시

토탈 홈 인테리어 브랜드 대림 디움이 6월 30일까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홈리모델링 프로젝트 ‘디움맨’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대림디움 매장과 쇼룸에서 토탈 리모델링, 주방 가구, 욕실 리모델링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00만원 상당의 공기청정기부터 멀티쿠커까지 다양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집안 전체의 인테리어를 변경하고 싶은 고객은 1000만원 이상의 토탈 리모델링을 계약할 경우, 대림케어폴라에어 공기청정기 또는 삼성 빌트인 식기세척기를 사은품으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300만원 이상 주방 가구를 구매하거나 욕실 리모델링을 계약하는 고객은 각각 벨로닉스 레트로 멀티쿠커와 욕실 ACC세트(청소건, 청소솔, 다용도 스틸 선반)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번 디움맨 홈리모델링 프로젝트는 봄맞이 인테리어로 욕실, 주방, 도어, 붙박이장, 중문 등 집안 곳곳의 교체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디즈, 홈 카페 인테리어의 완성, 시디즈 바 스툴 ‘M17’ 시리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집콕 취미’가 각광받으면서 ‘홈카페’ 인테리어를 위한 제품이 주목 받고 있다. 이에 따라, 퍼시스그룹의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가 ‘홈카페’ 인테리어를 완성시켜주는 바 스툴인 ‘M17’ 시리즈를 제안한다. ‘M17’ 시리즈는 감각적 분위기의 홈 바를 완성해주는 다용도 바 스툴로, 인체의 곡선을 고려해 설계된 등·좌판 디자인을 통해 편안한 착좌감은 물론 높은 위치에서도 안정감을 제공한다. 의자에 걸터앉거나 내려올 때 몸이 부딪히지 않도록 좌판의 끝을 곡면으로 설계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뛰어난 탄성의 너도밤나무 소재를 사용해 견고한 사용감을 제공, 고급스러운 나무 무늬결이 공간에 생기를 더해준다. M17은 내추럴한 원목 느낌을 살린 ‘우드형’부터 부드러운 패브릭으로 마감된 ‘좌판 쿠션형’, 등·좌판 모두가 일체형 쿠션인 ‘풀 쿠션형’까지 총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컬러 및 높이 선택이 가능해 독서, 휴식 등 용도와 공간에 따라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부드러운 패브릭이 스폰지의 쿠션감과 함께 사용자에게 편안한 착좌감을 제공하며, 난연, 방오 처리가 되어 있어 불에 쉽게 타지 않고 오염에 강한 장점이 있다.

에넥스, 서랍장 결합한 붙박이장 출시

㈜에넥스가 자사 공식 온라인 쇼핑몰 ‘에넥스몰’에서 서랍이 결합된 형태의 신규 붙박이장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3단 서랍장이 결합된 ‘EW 버클리 3단 서랍 붙박이장’과 1단 서랍장이 결합된 ‘EW 시그니처 서랍형 붙박이장’이 출시됐다. 기존 행거 형태의 수납에서 나아가 노출형 서랍장이 함께 구성돼 접이식 수납도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매일 꺼내야 하는 의류나 속옷, 양말 등을 손쉽게 보관하고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 서랍장을 마련할 필요가 없어 공간 활용에도 좋다. 이와 함께 스타일러장, 전신 거울 도어, 액세서리 서랍 등 다양한 옵션을 선택해 구성 가능하다. 현재 에넥스몰에서는 내부 거울, 옷핸들, 타이걸이 등을 무료 증정하는 혜택을 제공 중이다. 두 붙박이장은 E0 등급 자재를 사용해 새가구 증후군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컬러는 밝고 화사한 느낌의 화이트 컬러를 제공한다. 그중 유광 화이트는 고급스러운 광택을 자랑하며, 생활 오염을 최소화하고 변형 및 변색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무광 화이트는 매트한 질감으로 차분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다.

보쉬, X-LOCK 혁신 기술로 강화된 전문가용 충전 앵글 그라인더 GWX 18V-8 출시

전동공구 분야의 글로벌 리더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가 보쉬의 혁신 기술인 엑스락(X-LOCK)을 적용한 충전 앵글 그라인더 GWX 18V-8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에서 GWX 9-125S와 GWX 18V-10 SC 그라인더에 이은 세 번째 엑스락 제품이다. 이는 보쉬 전문가용 전동공구 충전 그라인더 제품군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인 GWS 18 V-LI에 엑스락 기술을 적용, 제품 편의성과 신뢰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엑스락 제품군 대비 가성비를 강화해, 엑스락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엑스락은 한 번의 클릭으로 쉽고 빠른 그라인더 날 교체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보쉬 전동공구가 지난해 새로 선보인 혁신 기술이다. 별도의 부품(플랜지 및 잠금 너트), 렌치 및 키가 필요 없어 사용이 간편하고 최대 5배 빠른 날 교체가 가능하다. 특히 잠금 너트의 간섭이 없어 표면 긁힘 없이 평평한 연마 작업을 할 수 있으며, 다이아몬드 디스크와 같이 방향성 액세서리를 잘못 장착하는 경우가 없어 작업자의 실수를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였다. 제품은 18V 배터리 및 신형 충전기(GAL 18V-40)가 포함된 세트 상품과 공구 본체만 있는 베어툴 상품으로 구성되어 필요에 따라 구매할 수 있다. 두 구성 모두 견고한 보쉬 엘박스(L-Boxx)가 함께 제공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구정마루, 온기가득 신혼집 꾸미기에 쉐브론 브러쉬 추천

친환경 마루전문기업 구정마루는 신혼살림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모던 내추럴 ‘쉐브론 브러쉬’ 제품으로 공간 가득 은은한 컬러감과 섬세한 입체패턴 쉐브론 시공으로 안정적이면서도 로맨틱한 공간 연출을 제안한다. 구정 ‘쉐브론 브러쉬’의 고급 수종인 오크클래식은 내추럴한 컬러가 특징으로 마음의 안정과 편안함을 제공하는 동시에 쉐브론 시공을 정돈되고 깔끔한 느낌을 주며 오래도록 보아도 질리지 않는다. 신혼집은 가족이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내일의 삶을 충실히 준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의식주 해결이라는 단순한 기능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가족 구성원의 재충전과 발전을 위한 곳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곳이라는 점이 이번 제안 배경의 핵심이다. 그 밖에 은은한 간접조명과 부드러운 형태의 가구, 포인트 컬러 소품으로 정제된 공간에 생기를 더해 줄 수 있고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처음으로 함깨 하는 공간이 바로 신혼집인 만큼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 연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신혼 부부에게 있어 내추럴 라이프에 중점을 둔 홈 인테리어와 아이템은 앞으로 더욱 각광 받을 것이다.

LG하우시스, 프리미엄 시스템 창호 ‘유로시스템9’ 출시

LG하우시스가 국내 최고 수준의 단열성능을 확보한 프리미엄 시스템창호 ‘LG Z:IN(LG지인) 창호 유로시스템9(E9-TT85PHI)’을 출시했다. ‘유로시스템9’은 우수한 단열성능은 물론 다양한 편의사항을 갖춘 LG하우시스의 최고급 PVC 창호 제품으로,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한 건축물과 건축자재에만 부여되는 독일 ‘패시브하우스(PHI: Passive House Institute) 인증’을 획득했다. LG하우시스는 ‘유로시스템9’이 창호 프레임에 창호 전용 내장 단열재와 고무 패킹 압착 밀폐 시스템 등의 LG하우시스만의 차별화된 단열 기술을 적용, 패시브하우스 인증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럽형 틸트&턴(Tilt&Turn) 개폐 방식 적용, 창 아래쪽 모서리 부위에 고무 재질 안전캡 적용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 기능, 창호 손잡이 은이온 특수 코팅 적용을 통한 세균 방지 기능 등 다양한 편의 기능도 갖췄다. 특히, 디자인 측면에서 창 중간 프레임 두께를 기존 제품 대비 약 20% 줄여 더욱 쾌적한 시야를 확보토록 했으며, 원목 스타일의 프레임과 매립형 경첩을 적용해 고급스럽고 깔끔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LG하우시스 창호사업부장 김진하 상무는 “‘유로시스템9’은 단열 성능뿐 아니라 디자인, 안전, 위생 등 창호가 갖춰야 할 모든 요소에서 고객만족을 극대화 한 프리미엄 시스템 창호 제품”이라며, “향후 ‘유로시스템9’을 고급 주택 및 타운하우스 현장 등으로 공급을 확대해 연간 약 3천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국내 시스템 창호 시장에서 점유율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