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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에서 세잔까지: 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 인상파와 후기 인상파 걸작

인상주의와 후기 인상주의 대표 작가들

예술의전당은 지난 1월 17일《모네에서 세잔까지: 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 인상파와 후기 인상파 걸작》展을 개최했으나, 코로나19 사태로전시장을 찾지 못해 아쉬워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재오픈을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8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전시 작품은 총 106점으로세계적인 수준의 박물관인 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 컬렉션에서 엄선하였다. 바르비종파 예술가들의 외광파 화풍을 시작으로 인상주의의 탄생과발전을 거쳐 후기 인상주의 화가들에 이르기까지 수경과 반사, 자연과 풍경화, 도시 풍경, 초상화, 정물화 등 5개의 주제로 살펴본다. 이 전시에서인상파의 창시자 중 한 사람인 클로드 모네(Claude Monet)의 걸작으로 알려진 ‘수련 연작’ 중 <수련 연못 Pond with Water Lilies, 1907>이국내 최초로 공개되며,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폴 고갱, 폴 세잔 등 인상주의와 후기 인상주의 대표 작가들의 작품도 선보인다. 또한 유화 작품외에도 인상파와 후기 인상파 화가들이 이용하고 발전시킨 판화에 대한 넓은 이해를 제공하는 전시가 될 것이다.

퓰리처상 사진전 – Shooting the Pulitzer

한국에서는 총 3차례의 퓰리처상 사진전 순회 전시가 있었다. 2010년 전시의 경우, 예술의전당 일평균 관람객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국내사진전시 사상 최대 관람객을 유치한 전시로 기록되었다. 2020년 6년만에 개최되는《퓰리처상 사진전 – Shooting the Pulitzer》展에서는2014년 이후의 퓰리처상 수상작을 포함하여, 1942년부터 2020년까지의 퓰리처상 보도부문 수상작 134점을 선보인다. 퓰리처상의 보도사진부문은 1942년 시작되었다. 그 해를 대표하는 수상작 한 장 한 장이 쌓여 역사를 이루었을 법하다. 이번 사진전에 전시되는 사진에는 인간 등정의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그 속에는 전쟁과 가난, 삶의 기쁨, 그리고 거대한 역사의 순간들이 자리하며 본능적으로 우리 스스로를 성찰하게만든다. 글로 적힌 역사와는 다른 사진이 갖는 힘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는 사진 속에서 오래전, 지구 반대 편에서 벌어진 옛 이야기가 아닌,바로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를 돌아본다. 2014년 발생한 세월호 참사부터 2020년 코로나19로 전세계에서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향한응원까지, 우리는 안드레아 전시에 소개된 도리아호의 침몰 사진(1957년), LA의 폭력 반대 촛불집회 사진(2015년),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지역의의료진 사진(2015년) 등을 보면서 사진 속에 담긴 그 시절 그들의 마음을 헤아리게 된다.

낯선 전쟁 Unflattening

국립현대미술관은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계기로 마련된《낯선 전쟁 Unflattening》展을 9월 20일까지 개최한다. 올해는 한국전쟁 발발70주년이 되는 해로, 1953년 휴전협정 이후 대한민국은 현재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 남아있다. 이번 전시는 한국 전쟁으로 인한 피해와 상처를극복하고, 전쟁을 비롯 코로나19 등 전 지구적 재난 속에서 미술을 통한 치유와 평화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마련된 대규모 기획전이다.《낯선 전쟁Unflattening》展은 국가 간 대립, 이념의 상충과 같이 전쟁을 설명하는 거시적 관점의 이면에서 전쟁 한가운데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이야기를 다룬다. 전쟁이 개인에게 남긴 비극과 상처를 조명하고 세계 시민으로서 연대를 위한 책임과 역할을 말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인간성의회복과 전쟁 없는 세계를 향해 공동체와 국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전쟁에서 살아남은 개인의 기억과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전쟁과재난 속에서 훼손된 인간의 존엄에 주목한 국내외 작가 50여 명의 작품 25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를 통해 관객들은 재난 속에서 미술의 새로운역할을 모색하고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희망을 불어넣는 계기를 얻게 될 것이다.

WOWSTICK MINI

당신의 책상에는 어떤 특별한 데스크용품이 있는가? 물론 펜, 가위, 자 등 기본적인 도구를 갖추고 있을 것이다.그러나 꼭 구비해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지고 있으면 좋고, 필요할 때 없는 그런 제품들이 있다. 안경 나사가 헐거워졌을 때, 생활가전제품 고장으로 분해해야 할 때처럼 바로 필요한 드라이버 같은 것 말이다. 그렇지만 전동드라이버를 구매한다 하면 투박하고 무거운 공구를 사야할 것만 같다. 이런 고민으로 구매를 망설였던 독자들에게 조그마한 펜 하나를 소개하고 싶다. 일상생활에서 당신에게 편리함을 줄 시온테크의 와우스틱 미니다. 모던한 디자인의 와우스틱 미니는 펜 모양의 전동드라이버로 휴대성을 극대화하여 편리를 더했다. 국내표준규격의56개 비트를 교체하며 다양한 작업이 가능하도록 실용성을 강조했다. 수동과 자동 모두를 지원하는 듀얼 모드로 집, 사무실, 야외 등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3개의 LED 조명으로 어두운 곳에서도 정확한 작업이 가능하도록 해 섬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았다. 200 RPM의 높은 회전 속도, 충전 후 6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것 등 이 작은 제품의 장점이 이렇게나 많다. 이 글을 읽은 독자라면 얼마 지나지않아 드라이버가필요한 순간에 투박한 전동 드라이버가 아닌 심플하고 감각적인 와우스틱 미니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by SIONTECH

SOTHING Cactus Mosquito Killer

내가 여름을 좋아하는 이유는 많다. 그러나 여름을 싫어하는 이유는 딱 한 가지, 불을 끄고 침대에 눕기만 하면 들려오는 소리. 위잉위잉. 모깃소리다. 모기향은 피우기 싫고, 모기 잡는 식물은 글쎄, 키우기 번거롭다.비슷한 고민을 하는 독자들이 있다면 여기 이 선인장을 키워보라 말하고 싶다. Sothing의 선인장 모기 퇴치기다. 선인장 디자인으로 2019 대만 세계 디자인 어워드에서 골든 수상에까지 이른 이 제품은 방 한구석에서 인테리어 소품 역할까지 한다. Sothing의 모기 퇴치기는 UV등을 통해 모기를 유인하고 가까이 끌어오면 강력한 흡입으로 빠르게 모기를 포획한다. 360도 개방형 흡입구로 포획한 후 자연 건조로 모기를 탈수하여 퇴치하는 방식이다. 텁텁한 모기향처럼 연기를 만들지도 않고 먼지가 없으며, 자극적인 냄새조차 없어서 인체 호흡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끌리는 이유다. 뜨거운 사막 아래 싱그러운 선인장처럼열대야 속 우리의 방 안에서 당신에게 모기 없는 고요한 밤을 선사할 것이다. 아, 물론 모기 외 다른 해충들까지 잡아주기 때문에 분해한 후 깜짝 놀라지 말 것. www.sothing.co.kr

Joejae, Like a Star

©조재형, cocacola, 2020, 캔버스에 아크릴릭, 오일 파스텔, 150.5 x 185 cm 갤러리 룩스는 신진작가 조재형의 첫 개인전《Joejae, Like a Star》展을 7월 26일까지 개최한다. 조재형 작가는 꿈과 음악의 선율을 기반하는상상,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과 감정 등으로 구현된 형상의 작업을 하고 있다. 서머셋 몸이 “한 인간의 마음 안에도 좀스러움과 위엄스러움, 악의와선의, 증오와 사랑이 나란히 자리 잡을 수 있다.”고 이야기했던 것처럼, 조재형은 세계의 밝고 긍정적인 것과 어둡고 부정적인 것을 함께 탐구한다.그는 밝음과 어둠, 쾌락과 우울, 구상과 추상 등 공존하기 어려운 양가적 성질들을 대담하게 시각화 한다. 이는 우리가 살아가는 불투명한 세계와그곳에서 마주하는 인간 군상에 내재하는 원초성에 대한 직유일 것이다. 다소 신경질적인 선, 거칠게 흘러내리는 물감, 정교하게 묘사되지 않은형상들, 정렬되지 않는 화면. 조재형의 화면은 비정형적으로 구체화되어 어린 아이의 그림이나 낙서를 연상케 하기도 하지만, 그의 화면에서 주목할것은 블랙 유머이다. 시시각각 변화하고 복잡하게 얽히고 설켜 있는 인간의 이해관계를 위트 있게 포착하며, 반어적인 표현으로 화면을 장악한다.이번 전시를 통해 관객들은 조재형의 예리한 관찰과 과감한 표현을 회화와 오브제를 통해 감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Towards

금호미술관은 동양화 매체를 기반으로 구상 풍경 회화의 지평을 넓혀 온 김보희 작가의 개인전《Towards》展을 개최한다. 김보희는 사실적으로치밀하게 묘사한 대상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추상적 배경을 한 화면에 조화롭게 구성하여 자신만의 조형적, 개념적 탐색을 이어왔다. 이번 전시는김보희 작가가 2019~2020년에 제작한 다수의 신작과 대형 회화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국내 화단을 둘러싼 동양과 서양, 구상과 추상이라는이분법적 대립 구조 속에서 동양화가로서 작업을 시작한 김보희 작가는 동양화가 추구하는 자연관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공감했지만, 필요에따라 서양화의 재료를 적절히 활용하였다. 수묵과 채색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재료의 사용과 원경에서 근경으로 다채롭게 구사되는 화면의 구성은어느 한쪽 문법에 귀속되지 않는 그만의 독특한 풍경을 완성했다. 금호미술관은 50년 가까이 작업을 지속해온 김보희 작가의 예술 세계를집약적으로 선보이며, 동양화라는 한정된 매체에서 초월하는 풍경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 Inside Magritte

인사 센트럴 뮤지엄에서《르네 마그리트 특별전 Inside Magritte》展이 9월 13일까지 개최된다. 밀라노와 피렌체에서 크게 흥행한 <인사이드마그리트 inside Magritte> 전시는 이탈리아 영상 디자인 스튜디오인 페이크 팩토리(Fake Factory)가 감독하고, 크로스 미디어(Cross Media)그룹과 브뤼셀 마그리트 재단이 직접 지원 및 전시 기획에 참여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 전시에는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 AR 증강현실, 실감형영상 기반 체험물, 모노크로매틱 라이트, 교육 체험물 등의 콘텐츠가 추가되었다. 이번 특별전은 회화, 사진, 다큐멘터리 등 총 160여 점에 달하는주옥같은 작품들로 이루어진 아시아 최초 멀티미디어 체험형 전시다. 이번 전시는 감각의 환기를 선사하고 상식과 관습을 뒤엎은 마그리트의 작품세계를 통해 감정적 해방감을 만끽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광영 _ Chapter 2: Blue & Yellow

뮤지엄그라운드는 설립자인 전광영 작가의 초기 회화부터 현재의 부조 작품을 7개 장으로 구분해 60년 작가 인생의 전작을 담은《전광영》展의 두 번째 전시인《Chapter 2: Blue & Yellow》展을 8월 9일까지 제 2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첫 번째 챕터는 전광영 작가의 1973년도에서1995년도까지 초기 회화 작업에서 집합연작으로 이어지는 특유의 화법의 변천사와 연계성을 인식할 수 있는 전시였다면, 이번 챕터는 80년대회화작업부터 2020년 최신 집합작품들 중 블루와 옐로우 컬러를 활용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2020년의 컬러 트렌드인 ‘클래식 블루’와‘아이보리 옐로우’에 맞춘 것이다. 뮤지엄그라운드는 전광영 작가의 작품을 통해 관람객 모두, 우리가 겪고 있는 이 시기로부터 안정적인 당시로돌아가고 싶은 염원을 담았다.

본다, GAZE

뮤지엄그라운드 제 1전시실에서《본다, GAZE》展이 개최된다. 전시는 극사실주의 장르와 문학작품의 결합을 통해 작품 감상에 대한 새로운공감과 개인적 사유의 장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난 2019년 도서 베스트셀러는 장르적 구분에서는 에세이가 중심이 되었고, 주제적구분에서는 인간관계, 자존감, 자아성찰, 인생관 등이 주를 이루었다. 이는 독서 취향의 변화가 아니라, 서구적 개인주의의 바람 속에서 자신의정체성을 찾고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려는 노력의 결과에 가깝다. 전시는 이런 사회적 현상을 투영, 객관적인 방법으로 대상을 표현하는극사실주의 장르 작가 세 명을 제시한다. 강강훈, 박지혜, 이흠 세 작가의 객관적 작품 앞에 관객들의 자유로운 해석을 통해 ‘내가 만들어가는전시’의 가능성을 만나게 된다.

GT SONIC GX-X5

깨끗했으면 좋겠다. 깔끔했으면 싶다. 건강해야 하니까. 내 몸은 소중하니까. 그러나 깔끔함을 챙기기란 쉽지 않다. 우리 주위에는 우리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먼지가 가득하고, 식기를, 안경을, 칫솔을 사용할 때마다 왠지 모를 걱정을 마음 속 깊은 곳으로 눌러버릴 수밖에 없다. 이런 고민을 안고 있는 이에게 어쩌면 GT Sonic의 제품들이 제안이 되었을 것 같다. GT Sonic은 중국의 초음파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전문 기업으로, 10년 이상의 제조 경험을 바탕에 두고 있다. GT Sonic은 완전 무선 제품으로 배터리를 장착해 언제 어디서든 코드에 묶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GT SONIC GX-X5는한국에도 많이 알려졌던 GT-X1에 비해서도 많이 발전했다. 세척력이 강해져 더욱 안심하고 소중한 물건들을 맡길 수 있게 되었다. 소음도 27dB에 불과해 일상 생활에 녹아들기도 편하다. 생활 속의 편의를 더한 부분은 바로 미끄럼 방지 패드일 것이다. 미끄럼 방지 패드가 장착되어 사용 중에 진동으로 미끄러질 일도 미연에 방지했다. 네이비, 민트, 화이트, 핑크, 아이보리, 블루, 블랙 등 다양한 색상으로 제작되어 까다로운 취향도 어렵지 않게 맞출 수 있다. 이제 혹시 모를 먼지가 걱정되어 물로 닦고, 헹구고, 다시 닦는 일을 반복하지 않아도 괜찮다. 당신의 액세서리 GT-X5와 함께라면 언제나 안전할 테니까.

Oral-B Clic

우리에게 꼭 필요한 공간 욕실, 그 안에서 1년 365일, 하루 3번 빼먹지 않고 사용하는 물건이 있다. 바로 칫솔이다. 생활 속에서 없어서는 안될 물건이지만, 칫솔에 대한 우리의 대우는 생각보다 변변치 못하다. 칫솔의 단짝인 치약만 해도 화려한 패키지와 다양한 형태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는 요즘, 칫솔의 디자인은 아직 제자리걸음이다. 정형화된 칫솔에 지루함을 느낀 이들에게 오랄-비에서 새롭게 출시한 ‘클릭(Clic)’을 추천한다. 70년 동안 치아만을 연구해 온 오랄-비에서 개발한 신개념 모듈형 칫솔 클릭은, 칫솔을 생필품이 아닌 디자인 제품으로 재정의하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플라스틱에서 벗어나 메탈 소재를 선택하고, 반짝이는 크롬링과 매트한 질감, 모노톤의 색상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핸들을 완성했다. 또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한 칫솔은 손에 쥐었을 때 착 감기는 그립감은 물론, 엄지손가락이 닿는 부분의 사선 패턴으로 미끄럼까지 방지해준다. 클릭의 가장 큰 매력은 전동 칫솔처럼 칫솔모를 교체할 수 있다는 점이다. 칫솔모와 손잡이를 끼울 때 ‘탈칵’하는 소리에서 이름 붙여진 클릭은 잠시 사용하고 버려지는 기존 칫솔과 달리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어 환경까지 생각한 제품이다. 소모품이 아닌 나만의 칫솔, 애착을 갖고 쓸 수 있는 칫솔을 찾고 있었다면, 욕실에 색다른 인테리어 소품으로 자신만의 디테일을 더하고 싶다면 오랄-비 클릭을 선택해보자.

대림 디움, 집콕 라이프 위한 주방 인테리어 제안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와 홈 리모델링을 원하는 ‘집콕족’이 늘고 있다. 과거 요리공간으로만 활용되었던 주방이 요즘에는 홈 카페·홈 바 등 취미공간으로 탈바꿈하면서 이에 걸맞은 인테리어의 중요성 또한 대두되고 있다. 국내 1위 욕실기업 대림바스의 노하우를 담은 토탈 홈 인테리어 브랜드 대림 디움은 집콕 라이프를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모던한 주방 인테리어를 제안한다. 대림 디움의 주방 리모델링 제품 M301은 세련된 디자인과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요리와 취미를 즐기는 ‘집콕족’에게 안성맞춤인 주방 제품이다. 특히 ㄷ 자형 구조로 되어있는 멀티카운터형은 홈바 테이블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윤기나는 하이그로시 소재의 도어는 어느 세련된 바에 와있는 듯한모던한 느낌을 선사한다. 컬러는 ‘글로리 그레이’, ‘휘핑 화이트’, ‘듀 그레이’ 세 가지로, 취향에 따라 상·하부장을 다르게 조합할 수도 있다. ‘글로리그레이’는 은은한 웜톤 그레이 컬러로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모던하면서 우아한 디자인이 주방을 편안한 공간으로 만들어준다. ‘휘핑 화이트’는 순백색의 깨끗한 컬러로 여름철 쾌적한 주방을 선사하며,‘듀 그레이’는 안정감 있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에넥스, 논현 쇼룸 등 전국 매장 리뉴얼

에넥스가 전국 쇼룸과 대리점을 새단장하고 있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주력상품인 커스터마이징 주방과 붙박이장 ‘팔레트 시리즈’와 올해 신제품 위주로 매장을 꾸미고 있다. 먼저 대표 매장 ‘논현 쇼룸’은 총 6층 500평 규모로,21일 리뉴얼 오픈했다. 각 층은 품목별 전문관으로 새롭게 꾸며졌으며 각층에서 주방가구, 붙박이장, 리빙가구, 빌트인기기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그중 주방가구, 붙박이장 전문관은 ‘팔레트 시리즈’를 중심으로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를 선보인다. ‘테라코타’, ‘옐로우’, ‘미스티블루’ 등 에넥스만의 컬러감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외에도 ‘천안아산 쇼룸’은 16일 리뉴얼 오픈했으며, 전국 100여개의 쇼룸 및 대리점도 신제품을 중심으로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대해 에넥스 관계자는 “올해 ‘팔레트 시리즈’의디자인, 컬러 라인업이 강화되면서 전국적으로 매장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많은 분들이 에넥스와 함께 원하는 디자인, 컬러를 찾고 꿈꾸던인테리어를 완성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LOUIS VUITTON TRAVEL BOOK

계획했던 국내 혹은 해외여행이 있었던가? 여행은 줄줄이 취소되고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으로 발 묶인 요즘,지난 여행을 추억하기 위해 괜히 핸드폰을 뒤적이는 것은 에디터뿐만이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Things에서소개하는 색다르고 아름다운 여행을 제안한다. 일러스트 작가와 수채 화가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매체를다루는 아티스트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트래블 북, 루이 비통의 트래블 북(Louis Vuitton Travel Book)을 통한 여행이다. 생소할 수도 있겠지만 루이 비통은 의류뿐만 아니라 가구, 출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와 라이프 스타일에도 자신들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레이알 광장(Plaça Reial)제공:루이 비통© Louis Vuitton Malletier 토니 가우디(Antoni Gaudí)가 건축한 카사 밀라(CasaMilá)파사드 전경.카사 밀라는 라 페드레라(La Pedrera)라고도 불린다.Facade of CasaMilá(La Pedrera) by Antoni Gaudí제공:루이 비통© Louis Vuitton Malletier 2020년 봄, 3개의 도시 바르셀로나, 모로코 그리고 상트페테르부르크가 트래블 북 컬렉션에 새롭게 추가됐다. 해당 컬렉션을 통해 출신지가 다양한 작가들은 익숙지않은 장소들을 예리한 시선으로 관찰하고, 낯선 곳과 마주하여 재발견의 순간을 포착한다. 작가들은 스케치,그림, 콜라주, 현대 미술, 일러스트, 만화에 이르기까지 자유롭게 각자의 표현 방식을 선택하여 특정 장소에 대한 자신만의 시각을 표현한다. 예술보다 더 예술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책, 루이 비통 트래블 북 컬렉션을 모아보는 것이 어떨까. 이 시기를 잘 극복하고 난 뒤, 언젠가 찾게 될 도시에서 당신의 눈에 다른 풍경이 펼쳐질 수있을 것이다. 컨티넨탈 호텔(Continental Hotel)테라스에서의 티타임을 즐기는 여인들의 모습을 담은 항공 우편 엽서“By airmail”postcard, women having tea at the Continental Hotel terrace제공:루이 비통© Louis Vuitton Malletier

보쉬전동공구 컴팩트, 작업 편의성 뛰어난 전문가용 열풍기 GHG 20-60 출시

전동공구 분야의 글로벌 리더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가 컴팩트하고 작업편의성이 뛰어난 전문가용 일자형 열풍기 GHG 20-60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GHG 20-60은 지난해 출시된 열풍기 GHG 20-63 모델 대비 크기가 작아지고 경량화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컴팩트한 일자형 디자인으로 설계돼 협소한 공간 등 다양한 위치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도료 및 바니시 제거 작업이나 용접 및 주석 도금 작업 등 다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총 9단계 온도 및 2단계 풍량 조절 기능으로 작업 편의성이 뛰어나다. 제품 상단 휠로 최저 50도부터 최고 630도까지 빠르게 조절할 수 있으며, 강력한 2,000와트(w) 모터가 탑재돼 짦은시간 안에 최고 온도까지 도달할 수 있다. 풍량은 핸들 부분 스위치로 150-300 l/m와 300-500 l/m의 풍량으로 손쉽게 조절할 수 있다. 기본 구성에포함된 노즐 2종을 함께 사용할 경우 작업 용도에 알맞은 정밀한 작업이가능하다. 리덕션 노즐은 열 집중 노즐로 열처리 용접에 사용할 수 있으며,앵글 노즐은 파이프 해동이나 밴딩 작업 등 열에 민감한 자재에 적합하다.이외에 프레임을 벗기는 작업 시 유리창을 보호할 수 있는 유리보호 노즐,페인트 제거나 해동 작업에 유용한 표면 노즐 등은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구정마루, 신제품 ‘프리미엄 리얼’ 런칭

친환경 마루재 전문기업 구정마루가 내추럴한 원목의 텍스쳐와 천연 우드톤의 리얼함이 돋보이는 와이드 디자인 플로링 ‘프리미엄 리얼’을 런칭했다. ‘프리미엄 리얼’은 Light Beige, Pale White, Cool Gray, NaturalBrown 등 최신 컬러 트렌드를 적용하여 밝은 톤에서 어두운 톤까지 약 9가지 수종의 컬러로 모던, 내추럴, 클래식 등 다양한 인테리어 컨셉에 맞는 마루 선택이 가능하도록 제안되었다. 구정마루의 신제품 ‘프리미엄 리얼’은 원목의 디테일과 세련된 우드컬러를 그대로 살린 심미성과 실내 마감재로서의 디자인적 실용성을 극대화한 고퀄리티 와이드 플로어로서 기존 강마루 대비 넓어진 125폭으로 공간이 확장되어 보이는 인테리어에 최적이며, 찍힘과 눌림에 강하고 온돌난방에 최적화되어 뛰어난 열효율성을자랑한다. 국내 최고수준의 친환경 등급 Super E0 자재를 사용한 친환경제품이다. 금번 출시된 ‘프리미엄 리얼’ 수종 중 ‘테라조’는 밝은 그레이 톤으로 표현된 4가지 패턴을 조화롭게 믹스한 디자인으로 테라조, 마블, 콘크리트, 우드그레인 등 각각의 텍스쳐를 리얼하게 표현하여 믹스매치한개성있는 제품으로 차별화된 마루 디자인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

LUMIR R

얼마 전에 천장등이 나간 적이 있다. 불은 위태롭게 깜빡이다 이내 꺼져버렸고, 마트에 갈 수 있는 주말까지 며칠을 핸드폰 불빛에 의지한 채 최소한의 생활만 할 뿐이었다. 내게 다른 것이 없었다고 가정해보자. 예를 들어 물이 안 나왔다면? 조금 불편하겠지만 씻는 것쯤은 다른 곳에서 해결할 방법이 있었을 것이다. 보일러가 고장 났다면? 요즘은 평소에도 잘 안 켜는걸. 그러나 빛의 부재는 거의 모든 활동을 방해했다. 미세한 빛이라도 필요했기에 대부분 순간을 핸드폰 혹은 컴퓨터 불빛으로 버텨야 했다. 빛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 빛과 소금이 괜히 빛과 소금이었을까. 그럴 때면 LUMIR의 프로젝트가 늘 숭고하게 느껴진다. LUMIR는 저개발 지역의 빛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애쓰는 소셜 벤쳐다. 전기를 쓸 수 없는 지역을 위해 현지형 램프를 개발, 공급하는 등 그들의 활약은 그저 빛이었다. 이번에 LUMIR가 내놓은 테이블 램프 LUMIR R은 사회적 의미를 넘어 디자인적 미학을 담았다. LUMIR R은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반구형 쉐이드의 테이블 램프다. 역사다리꼴 상단에서 떨어지는 쉐이드는 그 자체로 우아하고, 헤드부터 시작된 두 번의 엣지는 LUMIR의 아이덴티티를 상징한다. 버튼 하나로 네 단계 빛 조절이 가능하고, 30분 타이머 설정으로 취침 예약도 가능하다. 색온도를 설정할 수 있다는 것도 큰 강점.

명상 Mindfulness

피크닉은 ‘마음’에 관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다루는 전시 《명상 Mindfulness》 展을 9월 27일까지 개최한다. 현대인들이 겪는 우울, 불안, 중독 등여러 심리적 장애들을 치유하게 하는 명상의 힘을 회화, 영상, 공간디자인 등의 작품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전시다. 전시는 삶과 죽음의문제를 어떻게 다룰 것인지, 복잡한 생각으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은 무엇인지, 수행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하는 것인지, 행복하고 유의미하게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등, 명상 입문자들이 처음 갖게 되는 여러 의문들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를 풀어가며 전개된다. 전시를 기획한김범상 디렉터는 “명상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효과적일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인간에게 잠재된 창의성을 무한히 발휘하게 한다는점에 주목했다.”고 이야기하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객이 명상이 추구하는 순수 인식의 세계에 조금이나마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불안과 공포를 다스리는 ‘심리적 방역’이 필요한 때 《명상 Mindfulness》 展을 방문해 당신의 마음을 마주해보기를 바란다.

지극히 사적인 응시의 출력

뮤지엄그라운드는 한국과 뉴욕을 오가며 작품활동을 하는 키야킴 작가의 《지극히 사적인 응시의 출력》 展을 8월 9일까지 개최한다. 키야킴작가는 주로 사소한 일상 속을 들여다보고 관찰하며 관념, 색, 사물 등을 조합해 평면과 입체 콜라주로 담아낸다. 작가의 작업들은 자신의 내면의목소리를 듣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는데, 이것은 일상의 순간들에 집중하여 스스로 참여하거나 수집하는 단계를 거쳐, 이를 바탕으로 작가 자신이반응하고 이해하는 단계로 나아간다. 이것은 작가가 말하는 ‘Object Myself’(자기객관화)의 의미와 연결된다. 이는 자신의 내면과 외면이 하나의형태로 보이도록 하는 것인데, 그것이 곧 키야킴 작가가 작품에 사용하는 재료는 곧 자신이며, 자기 자신이 작품 속에 담기는 것을 의미한다. 이의도가 확장되어 자신의 내면에서 시작한 사적인 이야기들이 관람객 개개인에게 닿아 누구든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이야기로 완성되는 것을작품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서 관객들은 다양한 오브제를 통해 내면을 탐구하고 콜라주를 작업하는 키야킴 작가의 작품세계에공감해보기를 바란다.